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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 실내 가볼만한곳- 메가박스 코엑스점

by Mr. Mindful 2025. 10. 17.

 대한민국은 기후가 갈수록 살기 혹독해지는 느낌이다. 여름에는 동남아보다 덥고 습하다.  특히 올해 2025년 6~8월 기온이 1970년대 시작된 기후 관측 이후로 가장 기온이 높았고 열대야도 가장 많은 여름이었다고 한다. 겨울에도 야외 활동 하기 어려울 정도로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기도 한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아주 넓은 실내 공간에서, 쇼핑, 영화, 전시,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추천하고 싶다. 서울 올때 마다 자주 방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간이 날 때 메가박스에서 영화도 본다. 올해에만 벌써 영화 4편을 그 곳에서 봤다. 부산에서는 주로 집에서 가까운 CGV를 가는데, 메가박스도 괜찮은 것 같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이날 프랑켄슈타인 무대행사가 진행되어서 팬들이 많이 몰렸다.

서울 강남 중심에 위치해 있어 메가박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부산에서는 볼 수 없는 규모이면서 지방에서 보기 힘든 독립영화, 예술영화도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영화 개봉시기에는 영화 감독과 주연들이 방문하는 무대인사도 많이 볼 수 있다. 

유명 유튜버가 참여하는 행사도 자주 진행된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메가박스의 장점은 모든 좌석이 리클라인이 되는 독립 시트가 있다는 것이다. 예전 영화관처럼 앞뒤 사이 간격이 좁아서 뒤사람이 발로 차거나 지나갈 때 걸리적 거려서 불편한 적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매우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관람이 가능해서 좋다. 

리클라인시트

스마트폰으로 예매한 티켓을 입구에 보여주고 들어가는데 목이 너무 말라서 찾아 보니 다행스럽게도 자판기가 있었는데 마테차가 무려 가격이 3300원이다. 요즘 영화관 좋다. 물통이나 콜라 꽂는 곳도 있다. 1990년대 부산 남포동 부산극장에 콜라를 거치할 수 있는 의자 생겼을 때 충격이었는데.... 편안한 좌석 누워 영화보는데 정말 쾌적하고 좋았다. 영화도 다 좋았다. 저기서 본게 좀비딸,  더로즈: 완벽한 이혼, 머티리얼리스트 등이다. 

 

리클라인을 조절하는 버튼이 좌석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영화관 내부, 조조영화라 관람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주차장 넓고 좋다. 찾기 좋게 길 표시도 잘되어 있었다.

주차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구역에 하면 영화관으로 들어가는 가까운 입구가 있다. 

영화가 끝난 이후 매우 편리하게도 앱에서 차량등록이 가능하고 무료주차 4시간이 가능하다. 주말 기준 오후2~3시가 가장 주차장 입출차가 많아 주차장 자리 찾거나 나갈 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메가박스에서 본 영화. 올해 영화 다 재미있게 봄.

이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신작도 시간되면 보러 가야겠다. 

영화 끝나고 또는 시작 전에 식사 할 곳도 많아서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음에는 코엑스몰 내 식당도 소개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