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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광안대교 뷰 레스토랑-디에이블 광안

by Mr. Mindful 2025. 12. 3.

큰 창과 높은 층고, 넓은 홀을 가진 디에이블 광안

지난 주말 디에이블 광안점에 다녀왔다. 지인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광안대교를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https://naver.me/xyTGhq3N

 

네이버지도

디에이블 광안점

map.naver.com

꽤 넓고 쾌적하고, 통창에 넓은 바다가 펼쳐서 뷰만으로도  큰 만족을 준다. 

일요일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가니 자리는 많았으나, 모든 창가석은 예약마감이 된 상태였다. 피자, 스테이크, 필라프 1종류씩을 에이드와 함께 주문했다. 

주문 하고 나니 식전빵과 딸기잼이 나왔는데, 보이는 바와 같이 딱딱하고 맛이없게 생긴 조각난 빵 4개. 성의없는 세팅이 눈에 띈다. 

오렌지에이드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음식은 상당히 빨리 빨리 나와서 마음에 든다. 

내려와있는 커튼 뒤로는 광안대교가 펼쳐져있다 .

보이는 바와 같이 커튼 때문에 답답하기는 하지만 바다에 비친 햇살이 강하게 들어와서 그런듯하다. 야경의 모습을 상상을 해보니 눈앞에 반짝이는 광안대교가 쫙 펼쳐져있다. 그것만으로도 큰 장점인 레스토랑이다. 

목살 김치 필라프

목살김치필라프는 그냥 쏘쏘다. 

스테이크는 추성훈의 도쿄 맛집 스테이크와 비슷한 형태와 소스이다. 스테이크가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피자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치즈도 듬뿍 들어있고, 피자 가운데 쪽 소스가 달콤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되어있다.

나갈때 보니 제법 손님이 많아 북적이고 직원들도 바쁘게 움직였다. 

디에이블 광안점은 여기 장소 자체만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레스토랑이다. 뷰가 너무 좋다. 음식의 가성비도 괜찮다.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맛은 고급레스토랑과는 비교하기는 무리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수영2호교 위에서

돌아오는 길은 너무도 따뜻하고 행복한 산책길이었다. 이제는 너무 춥다. 겨울이 이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