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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다낭 여행- 출국은 편하게!! 다낭 VIP 출국투어

by Mr. Mindful 2026. 2. 6.

출국 전날 오후. 포시즌스 더 남하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메뉴에 베트남 커피가 있어서 궁금해서 시켜보았다. 

얼음 곰돌이가 커피속에 쏙!!!
베트남 커피!! 진짜로 맛있다.

맨 밑에 있는 하얀 액체가 연유인가 보다.  최근 달달한 것을 멀리하였는데 베트남 커피를 먹는 순간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대뇌전두엽을 자극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래~이 맛이야." 달달한게 이렇게 맛있는 거구나 하면서 순식간에 마셔버렸다. 진짜 강추음료다. 국내에서 먹는 다방커피 시원하게 먹는 거랑은 또 다른 차원의 달달함이다. 

치킨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에는 고수가 좀 들어있었다. 와이프는 고수맛을 보더니 도저히 못먹겠단다. 직원이 와서 불편한게 있냐고 물으니 와이프가 고수를 못먹는다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안타까움의 제스처를 보여서 재미가 있었다. 미리 빼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고수가 들어있을 줄은 상상을 못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맛있었다. 

마르게리타 피자

출국날은 편하게 가자는 마음에서 하나투어에서 VIP 출국 투어를 미리 신청해놓았다. 프라이빗카로 공항 샌딩+패스트트랙+라운지이용 상품으로 1인 약 6만원 정도 들었다. 프라이빗카가 리조트 체크아웃 이후 딱 맞게 도착하여 공항까지 이동했다. 

1월 다낭의 날씨 아래 사진보면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 전부 긴팔을 입고 있다.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입구에 내 이름이 쓰인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안내해 준다. 먼저 대한항공 부스에서 티켓팅 및 짐을 붙이고 패스트트랙으로 입국심사를 한 이후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라운지는 꽤 쾌적하고 간단한 식사까지 가능해서 좋다. 

반가운 오뚜기 김치 라면

호텔 수준의 식사는 아니지만 한 끼 정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화장실에 샤워부스 1칸이 있어서 야간 비행 이용하시는 분들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 샤워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의자까지 준비되어 있다.  

안마의자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습득했다. 직원에게 건네 주었다. 여권 꼭! 잘챙기자!

다음에 다낭 여행온다면 필수 코스로 라운지를 이용해야겠다. 다낭 공항은 이용고객은 많은데 앉아쉴 수 있는 자리는 좀 부족한 듯하다. 그래서 더더욱 필수로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