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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해운대 미포 신상 맛집 ‘클라우드 미포’

by Mr. Mindful 2026. 4. 2.

바다 뷰와 함께한 한우반상 떡갈비 코스 후기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해운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요즘 해운대에 나가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 산책하는 사람들
  • 러닝하는 사람들
  •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다들 들뜬 표정으로 거리를 걷는 모습에서
“아, 봄이 왔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블루라인 파크에서


미포에서 시작된 우연한 발견

이날은 미포 쪽에서
블루라인파크를 따라 송정까지 걸어볼 생각이었다.

그러다 눈에 띈 건
말끔한 외관의 신축 건물 하나.

이름은
‘클라우드 미포’

멀리서 봐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다.

클라우드 미포 입구


건물 구성 & 첫인상

건물은 전체적으로 신축답게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 지하 주차장 → 깔끔하게 잘 정비
  • 1층 → 카페 & 베이커리, 일식당
  • 2층 이상 → 한식당 ‘한우반상’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2층만 가도 뷰가 꽤 좋겠는데?”
라는 기대가 자연스럽게 들었다.


우리가 선택한 곳, ‘한우반상’

여러 매장 중
눈에 들어온 메뉴는 떡갈비.

그래서 2층에 위치한
한우반상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건

  • 모던한 인테리어
  • 넓고 쾌적한 공간
  •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 뷰

였다.

룸도 다양한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충분히 괜찮아 보였다.

한우반상 코스메뉴


떡갈비 코스 시작

우리는 떡갈비 코스를 주문했다.

먼저 나온 것은
아기자기하게 플레이팅된 에피타이저.

비주얼만 보면
마치 파인다이닝을 연상시키는 구성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들려오는
서버분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 설명
묘하게 대비되면서
오히려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음식 자체도

  • 신선한 재료
  • 다양한 식감

이 잘 살아 있어서
가볍게 파인다이닝 느낌을 경험할 수 있었다.

샐러드 역시 신선하고 깔끔했다.

떡갈비 소스를 얹은 계란찜
파인다이닝 느낌의 에피타이저
신선한 샐러드


메인, 떡갈비

메인으로 나온 떡갈비.

총 4개가 나오는데
겉은 적당히 잘 구워졌고
위에 올려진 잣과 깨소금이 고소함을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맛은 깔끔하고 무난한 편.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두툼하고 푸짐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쉬웠던 점

밑반찬과 된장국은
전체적인 코스 구성에 비해
임팩트가 다소 약했다.

특히 초반 에피타이저의 인상이 좋았기 때문에
메인 이후에는 살짝 힘이 빠지는 느낌도 있었다.


총평

클라우디 미포의 한우반상은

✔ 깔끔한 신축 공간
✔ 좋은 오션뷰
✔ 모던한 분위기
✔ 코스 형태의 한식

이 장점인 곳이다.

음식 자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공간과 분위기가 주는 만족감이 큰 편이다.

야외 테이블도 있다. 뷰가 정말 좋다.


다음에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 갈비탕
  • 갈비찜

같은 메뉴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

가족과 함께 오기에도 좋은 장소라
조금 더 다양한 메뉴를 경험해 보면
이곳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한 줄 정리

“해운대 미포에서
뷰 좋은 깔끔한 한식 코스 식당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