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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마린시티 카페- 모모스 커피, 아름다운 카페

by Mr. Mindful 2025. 10. 30.

부산에서 가장 커피 맛있는 카페로 유명한 '모모스 커피'의 마린시티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모스 커피의 본점은 부곡동에 위치해있고, 영도점에 이어 마린시티점도 오픈을 하였습니다. 

https://naver.me/GtUOpp9Z

 

네이버 지도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

map.naver.com

 

마린시티점 오픈 전에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공사 중의 모습인데

마치 무슨 숲을 꾸미는 듯 엄청난 양의 나무와 식물들이 옮겨져 심는 것을 보았습니다. 카페라기보다는

식물원으로 만들려고 하나 하는 생각까지도 할 정도였습니다.  

모모스 커피 마린시티점 오픈 전 모습
오픈하고 얼마 안되어서 찍은 사진. 대기가 많아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마린시티점 오픈 직후 부터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 드는 것으로 봤을 때, 해운대에 오시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것이 분명합니다. 왠만한 시간에 가서는 앉을 좌석이 없어서 그냥 나오다가 오픈 후 몇 개월 지나서 이른 아침시간에 드디어 모모스에 입성했습니다.

엄청 많이 가져와 심은 나무와 식물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모모스 커피 마린시티점의 내부는 최대한 테이블과 좌석을 확보해 수익을 올리려고 계획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간에 비해 테이블 수는 적습니다. 그 만큼 쾌적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그 여유를 아름다운 자연배경과 음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 안의 음악이 매장 안 소음과 잘 어우러져 들려옵니다.

아마 적절한 스피커 배치가 있어서 넓은 공간임에서 음악이 잘 들려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닷가를 향해 열려있는 공간, 마치 살아있는 액자를 보는 듯

모모스 커피 마린시티점은 "부산에서, 아니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눈으로 귀로 입으로 천천히 즐겨봐."하는 마음에서 기획되어 공간이 꾸며진거 같아요. 이 마린시티점은 모모스 커피가 어떤 브랜드인지 소비자에게 각인을 시켜줍니다.  커피도 커피지만 내부를 보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침 오픈런 해서 주문한 치킨들어간 빵.

서울에서 오신 어떤 손님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6~7잔 시켜서 마시고 가셨다고 합니다.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다 괜찮습니다. 일반 커피, 저가형 커피먹다가 모모스 커피 맛보면 

신세계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마신 후 잠시 정원을 둘러보셔요.

영업시간이 07시 오픈 17:30라스트 오더라 저녁식후는 이용이 안됩니다. 그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어쩌면 모모스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이 직원의 복지, 웰빙이지 않을까 싶네요.

직원의 근무여건이 좋아야 더 좋은 퀄리티나 나오는 건 분명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