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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진주성 맛집- 하연옥

by Mr. Mindful 2025. 11. 11.

진주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경남 진주에 방문했습니다. 일을 보고 진주 맛집을 찾다가 냉면과 고기를 먹고싶어서 

하연옥 촉석루점에 방문하였습니다. 

 

https://naver.me/Galdwgp9

 

네이버 지도

하연옥 촉석루점

map.naver.com

하연옥 촉석루점 입구. 주차장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네비에 '하연옥 촉석루점'을 찍고 들어가다 이게 과연 맞는 길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좁은 길이 나옵니다.

하지만 맞아요. 길이 매우 좁습니다. 하연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뒤로 가면 주차장이 3개 나옵니다. 편하신대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금탑, 제일, 대흥 주차장 중 1곳으로 가면 됩니다. 

주말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와서 그런지 아직 테이블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 직영점이 4개나 있네요. 

서울에서 여러 여러 개 직영을 두고 운영할 정도면 일정 수준 이상 맛이 보장된다고 봐야겠습니다. 

메인메뉴, 고기류와 냉면류

냉면은 물냉1 비냉1 시키고, 고기를 육전을 시킬까 소갈비를 시킬까 고민을 하다가 소갈비를 시켰습니다 .

진주냉면

진주냉면이 나왔는데, 비주얼이 정말 화려합니다. 평양냉면의 소박함과는 다르네요. 맛도 조금 다릅니다. 평양 냉면의 맑고 슴슴한 육수와는 다르게 진주냉면은 감칠맛이 풍부하고 더 고소하며 무엇보다 육전이 올라가있어 더 기름집니다. 

비빔냉면

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하고 고기를 저절로 부르는 맛입니다. 냉면 2가지 다 양이 매우 넉넉합니다. 

기본 상차림에 나오는 선지국

선지국을 오랜만에 맛보니 너무 얼큰하고 반갑네요. 선지의 상태도 신선한 거 같습니다. 

재료들이 신선하고 모든 반찬의 간이 딱 좋아서 반찬만 먹어도 

배가 불러옵니다.

소갈비 한점과 비빔냉면의 환상적인 조화

 소갈비를 직접 옆에서 구워주시네요. 2인이 먹기에 매우 넉넉합니다.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입니다. 하지만

간장베이스 양념이 적절히 배여있어 새콤한 비빔냉면과 같이 먹으면 새콥달콤짭쪼름의 조화가 입안에서 펼쳐집니다. 

고기 한점을 물냉이랑 먹는 것보다는 확실히 비냉이 나음
진주성 입구(촉석루방면)
와우~ 가을이 깊어갑니다.

냉면과 고기를 실컷 즐기셨으면 바로 앞 진주성, 촉석루 느긋하게 걸으면서 산책하면 좋겠죠? 

냉면과 고기 같이 먹으면 혈당 엄청 오르죠? 이런 음식 먹었을 때는 바로바로 걸어줘야됩니다. 

이상 진주 맛집 '하연옥'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