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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마린시티에서 혼밥하기-라비꽁띠뉴

by Mr. Mindful 2025. 12. 19.

라비꽁띠뉴 입구

추운 어느날 저녁 집밥하기 힘들어서 지나가다 방문한 식당이다. 마린시티 카멜리아 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벽돌과 아치형 문과 창문이 유럽 느낌이 난다. 추운 겨울 안쪽에서 새어 나오는 따뜻한 조명이 얼른 들어 가고 싶게 만든다. 이른 저녁이라 마침 아무도 없다. 부끄러움 없이 혼밥이 가능하겠다.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멋지고, 특히 조명과, 식탁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오늘의 스프-단호박

 

바질파스타

혼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여러 명과 같이 먹을 때 눈치보며 못 시킬거 같은 것을 골라봤다. 그래서 선택된 메뉴가 바질파스타이다. 그리고 오늘의 스프도 시켰다. 마침 내가 좋아하는 단호박스프다. 뜨끈한 스프를 맛보니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파스타 면도 적당히 잘 익었고 소스도 맛있다.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와서 피자랑 스테이크도 맛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