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리조트에서 호이안 까지 차로 15분이 걸린다. 호이안 까지 가는 셔틀이 있다.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한 '소원등 띄우기'를 이 곳에서 할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에 시작이다. 5분 전에 도착하라고 안내 받았다.



먼저 직원이 이 행사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고, 종이를 나눠주며 지구에게 하고 싶은 말, 소원 등을 쓰라고 한다.

종이를 접어서 소원등에 넣어 물에 띄운다.


이 곳은 마사지를 접수받는 곳이기도 하다. 피곤한 저녁에 나가서 받는게 싸긴 싸지만 호텔에서 받아보기로 했다. 스톤 마사지 90분 1인에 약 20만원 가량으로 베트남 물가 기준으로 매우 비싸다.


스톤 마사지는 처음이었다. 한국호텔 기준으로는 볼 때 다소 저렴하다. 뜨끈한 돌이 몸위에서 왔다갔다 지지는 느낌이 좋았다.
가격을 빼고서는 매우 만족이었다. 하지만 풀만에서 타이마사지가 제대로 시원하기는 했다.

빌라로 돌아와서는 인빌라다이닝을 주문했다.
체크인시 소통할 방법을 하나 정해야하는데 나는 마침 "whatApp"이 있어서 이를 이용해 모든 서비스 예약을 진행했다. 매우 편리하다. 심지어 한국어도 된다. 물론 나중에 좀 소통에 조금 답답해서 영어로 하기도 했다.




주문한지 30분만에 빌라에 띵동 소리가 들린다. 직원이 다 가져와서 세팅까지 해준다. 여기 음식은 모든게 진짜로 맛있다. 간도 딱 적당하다. 먹고 디저트로 케익까지 맛봤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아침 조식도 매우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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